저소음 월백 스위치를 구입한건 2달전 펀키스 세일 기간 이였습니다.
하지만 구입 후 해당 스위치에 어울리는 구성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 사용기를 올리기 위해 K8PRO에 체결 후 타건한 내용 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스위치 이고 여러 분들이 사진 및 영상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모든 내용은 생략하고 영상과 소감으로 정리 하려고 합니다.
해당 스위치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적자면... 왜 좋아 하는지 잘 모르겠다 라고 생각 됩니다. 많은 분들이 무접점의 느낌이 난다고 하는데 그게 무었을 말하는 지는 알거 같습니다. 근데 그런 느낌이 나는 거지 그게 좋은 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접점 느낌을 느끼고 싶으면 무접점을 구입 하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무접점 느낌이 나지 무접점의 그 느낌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그럼 무접점의 느낌과 흡사한 좋은 느낌 이라는건데... 어떤 부분이 좋은건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잡소리가 심하고 TTC 스위치 치고 스위치별 편차도 있어서 간혹 엉망인 녀석들이 섞여 있습니다. 보통 10개에 5000~6200원 사이의 가격에 구입 하시는데 이정도 편차가 있다 라는건 오테뮤 크림 옐로우 제품도 틱틱 거리는 소리가 올라오는 문제가 있었지만 저소음 텍타일 스위치로 나름의 매력이 있는 스위치 였는데 전 저소음 월백축이 오테뮤 크림 옐로우 스위치에 비해 더 나은 스위치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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